리콜모아 자료 읽는 법
리콜모아는 여러 기관이 따로 알리는 리콜 자료를 모아서 다시 정리합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칸과 표시를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 적었습니다.
자료는 어디서 오나
자동차는 2012~2025년을 한국교통안전공단 「차종별 리콜대수」 파일에서, 2026년부터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24 리콜 자료(국토교통부·환경부 공표)에서 가져옵니다. 생활용품·식품·의약품 등은 모두 소비자24에서 가져오며, 원래 공표한 기관(국가기술표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페이지마다 ‘출처’로 적습니다. 자세한 표는 리콜모아 소개에 있습니다.
자료는 하루 두 번(오전 7시, 오후 7시) 자동으로 새로 받습니다.
자동차 페이지
- 리콜 개시일: 리콜이 시작된 날입니다.
- 생산 기간: 대상 차를 만든 기간입니다. 연식(○○년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 차 리콜 확인하는 법을 참고하세요.
- 대상 대수: 교통안전공단 파일에 있는 차종별 대수를 더한 값입니다. 2026년 소비자24 자료에는 대수가 없어 비워 둡니다.
- 차종 묶음: 같은 차라도 ‘쏘나타 DN8’, ‘쏘나타 하이브리드’처럼 표기가 제각각이라 세대 코드와 연료 구분을 떼고 한 차종으로 묶었습니다. BMW·벤츠는 시리즈·클래스로 묶습니다.
- 결함 부위 꼬리표(에어백, 브레이크·제동 등): 리콜 사유 문장에 든 낱말을 보고 리콜모아가 붙인 분류입니다. 공식 분류가 아닙니다.
제품 페이지
- 공표일과 처음 확인: 공표일이 있으면 공표일을, 없으면(식품에 많음) 리콜모아가 목록에서 처음 본 날을 적습니다.
- 회수 목록에서 빠짐: 식약처 회수 목록에서 빠진 식품입니다. 대개 회수가 끝났다는 뜻입니다.
- 자발적리콜·명령리콜·권고리콜: 원자료의 리콜 구분입니다. 차이는 자진·권고·명령 리콜에 정리했습니다.
- 가지고 있다면: 원문의 소비자 행동요령입니다. 원문에 없으면 일반 안내를 적고 그렇다고 표시합니다.
- 제조번호·KC 인증번호·바코드: 원자료에 있는 경우에만 보입니다. 내 제품과 맞춰 볼 때 가장 확실한 칸입니다.
찾는 방법
- 차종·브랜드·제품 이름: ‘카니발’, ‘유모차’처럼 넣습니다. ‘쏘나타 2019’처럼 연도를 붙이면 그해 생산분으로 추린 페이지로 갑니다.
- 모델명·바코드·KC 인증번호·제조번호: 숫자와 영문을 그대로 넣습니다.
- 차대번호 17자리: 앞자리로 제조사를 짐작해 보여 줍니다. 짐작이므로 ‘추정’이라고 표시하며,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휴대폰의 바코드 단추: 카메라로 바코드를 읽습니다. 카메라 화면은 휴대폰 안에서만 쓰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알아 두실 것
리콜모아는 정부나 공식 기관이 운영하지 않는 민간 사이트입니다. 원자료의 오류나 갱신 지연이 있을 수 있으니, 실제 대상인지는 각 기관과 제조사·판매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면 contact@recallmoa.com으로 알려 주세요.
한눈에 정리
- 출처 기관을 본다
- 자동차는 생산 기간을, 제품은 모델명·제조번호를 맞춘다
- 최종 확인은 기관·제조사에서 한다